![]() ▲ 음성군이 58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유공납세자로 선정해 인증패와 현판을 전달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이 4일 군청 상황실에서 58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유공납세자로 선정해 인증패와 현판을 전달했다.
유공납세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개인과 법인 중 납세규모, 세목 수, 납부실적, 기여도 등을 평가해 읍·면장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가 선정했다. 개인 12명, 법인 12곳이다.
유공납세자는 법인 세무조사 3년 유예, 농협은행 음성군 지부 금융 우대혜택, 자연휴양림 입장료·시설 사용료 면제(연 1회), 문화예술회관 공연 관람료 50% 현장 할인(연 1회), 협약 병원 의료비 우대 등 혜택을 받는다.
군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성실납세자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07년 성실납세자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지금까지 개인 151명, 법인 156곳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조병옥 군수는 ″유공 납세자가 우대받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인센티브를 확대하겠다″며 ″지방세는 2030년 시 건설 기틀을 마련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세 징수액은 2011년 1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2015년 1500억원을 넘었다. 2022년 2615억원으로 군정 사상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지난해는 2434억원을 징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