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아동·여성친화도시 이어 ′3대 친화도시′ 달성

3년간 ′새로운 건강 활력을 향유하는 도시′ 목표 등 45개 세부사업 시행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05 [14:18]

음성군,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아동·여성친화도시 이어 ′3대 친화도시′ 달성

3년간 ′새로운 건강 활력을 향유하는 도시′ 목표 등 45개 세부사업 시행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05 [14:18]

▲ 음성군이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를 인증 받아 5일 현판식을 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음성군이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를 인증 받아 5일 현판식을 했다.

 

고령친화도시는 나이가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고령친화도시 인증은 WHO가 정한 고령 친화도 8대 영역을 충족해야 한다. △외부환경·시설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안정성 △여가·사회활동 △존중·사회적 통합 △사회참여·일자리 의사소통·정보 △지역 돌봄·의료서비스 등이다.

 

군은 3년간 새로운 건강 활력을 향유하는 도시, 일상이 즐거운 정주도시, 나누고 실천하는 화합도시를 목표로 45개 세부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로 인증 받았다. 이번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까지 3대 친화도시를 달성해 살기 좋은 도시를 입증하게 됐다.

 

조병옥 군수는 ″3대 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은 만큼 모든 세대에게 행복을 주고 다 함께 살기 좋은 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가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추세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2006년부터 시작한 범세계적 프로젝트다. 세계 51개국에 1542개 도시가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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