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지역상생 일자리사업 활성화에 나섰다″…기관단체 6곳과 협약

구인·구직난 겪는 제조 중소기업, 농가 유휴인력 발굴 나서기로
외국인유학생·봉사단체 일자리 참여 확대해 나눔 문화 확산 기여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05 [14:46]

괴산군 ″지역상생 일자리사업 활성화에 나섰다″…기관단체 6곳과 협약

구인·구직난 겪는 제조 중소기업, 농가 유휴인력 발굴 나서기로
외국인유학생·봉사단체 일자리 참여 확대해 나눔 문화 확산 기여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05 [14:46]

▲ 괴산군이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관‧단체 6곳과 업무협약을 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이 5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관‧단체 6곳과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에는 중원대학교, 노인회, 기업경영인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이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협의회 대표가 모여 지역상생 일자리사업 활성화에 힘을 모았다.

 

군이 추진하는 도시근로자 사업과 일손이음(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인력 확대로 기업과 농가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게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구인·구직난을 겪는 제조 중소기업과 농가의 유휴인력을 발굴한다. 외국인유학생, 봉사단체 일자리 참여 확대로 일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발전 등 교류활동을 하기로 했다.

 

군은 충북도 도시근로자 참여인원 확대 계획에 맞춰 여성·외국인 등 유휴인력 발굴에 나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수행기관인 (사)한국산업진흥협회와 직능단체 등과 협업해 중소기업과 군민에게 홍보와 참여를 독려하고 필요시 충북도에 사업 활성화 개선방안과 예산지원도 건의하기로 했다.

 

2016년 이후 이어지고 있는 일손이음 사업도 확대해 군민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로 취약 농가 일손지원에 도움을 준다는 입장이다.

 

송인헌 군수는 ″인구감소로 중소기업과 농가의 일손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민과 힘을 모아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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