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고용률·경제활동 참가율 등 고용지표 상승세 이어져

2023년 하반기 고용률 66.2%…전년 동기 대비 1.5%p 증가
15세 이상 경제활동 참가율 68.6%…전년 동기 대비 2.5%p 올라

충북넷 | 기사입력 2024/03/06 [12:13]

증평군, 고용률·경제활동 참가율 등 고용지표 상승세 이어져

2023년 하반기 고용률 66.2%…전년 동기 대비 1.5%p 증가
15세 이상 경제활동 참가율 68.6%…전년 동기 대비 2.5%p 올라

충북넷 | 입력 : 2024/03/06 [12:13]

▲ 증평군청 전경.(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군은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고용률과 경제활동 참가율 등 고용지표가 상승했다고 6일 밝혔다.

 

2023년 하반기 증평군 고용률은 66.2%로 전년 동기 대비 1.5%p 증가한 수치로 도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를 제외한 15~64세 고용률은 71%로 전년 동기 대비 0.3%p 높아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고용률을 나타냈다.

 

군은 꾸준한 인구 증가와 다양한 일자리 정책에 나선 것이 고용상황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15세 이상 인구 중 경제활동인구가 차지하는 경제활동 참가율은 68.6%로 전년 동기 대비 2.5%p 증가해 도내에서 두 번째로 높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인구시책과 정주여건 개선 효과로 군에 정착하기 위해 구직활동을 하는 경제활동인구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취업 지원, 맞춤형 교육훈련, 수요자 중심의 체계적인 구인·구직서비스 제공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국내기업과 협약으로 9484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했다. 양질의 기업 유치를 위한 도안2테크노밸리, 증평3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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