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청 박재규·이현권,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06 [12:19]

음성군청 박재규·이현권,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06 [12:19]

▲ 국가대표에 선발된 음성군청 소프트 테니스팀 박재규·이현권.(음성군 제공)  © 충북넷


음성군은 소프트 테니스팀 박재규(32)·이현권(30)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들 선수는 지난달 26일부터 3월 5일까지 경기 안성에서 열린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개인 종목에서 우승해 국가대표가 됐다. 복식 결승전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해 오는 9월 17회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박재규는 지난해 입단해 개인단식 우승 등으로 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2021년 국가대표에 이어 3년 만에 선발됐다.

 

이현권은 2023년 전국체전 은메달을 딴 기량을 갖춘 선수다. 올해 입단과 함께 국가대표에 선발돼 소프트테니스 강군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했다.

 

소프트 테니스팀은 유승훈 감독의 지도력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박재규·이현권과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 박환·이요한, 개인단식 황보은, 막내 김수빈 등 6명으로 구성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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