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불정서 자율주행농기계 활용한 폐비닐 수거·경운·파종 등 농업작업 시운전

″기후변화·노령화·안정생산 등 문제 해결로 미래 농업 가능한 방안 될 것″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08 [16:08]

괴산 불정서 자율주행농기계 활용한 폐비닐 수거·경운·파종 등 농업작업 시운전

″기후변화·노령화·안정생산 등 문제 해결로 미래 농업 가능한 방안 될 것″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08 [16:08]

▲ 자율주행농기계를 활용한 영농작업 시연행사가 8일 불정면 괴산스마트농업 지원센터 일원에서 열렸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자율주행농기계를 활용한 영농작업 시연행사가 8일 불정면 괴산스마트농업 지원센터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불정면 콩 스마트농업 생산단지 농가, 괴산군, 충북도 농업기술원 관계자 등이 트랙터 부착형 폐비닐 수거·경운·파종 등을 시운전을 했다.

 

이 농기계를 개발하고 제작한 ㈜기농,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 트랙터를 보급하는 LS엠트론, 농기계 부착형 자율주행 모듈을 개발한 ㈜긴트는 스마트 농기계 특성을 설명하는 등 첨단농기계의 활용성을 검증했다.

 

시연 행사에 앞서 ′노지스마트농업 생산단지 민간위탁자 추진실적 평가보고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네이버시스템은 지난해 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평가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스마트농업은 기후변화, 노령화, 안정생산 등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농업이 가능한 방안이 될 것″이라며 ″평가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 등을 검토하고 지원센터 데이터를 농업현장에 적용하는 등 스마트농업이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노지스마트농업 생산단지는 불정면 탑촌·추산·앵천리 일대 콩 재배농가 50여 곳이 참여하고 있다.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데이터 수집, 분석·활용 서비스 등 과학영농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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