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재봉 © 충북넷 |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청주 청원 선거구 총선 후보자로 송재봉 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을 결정했다.
송 전 행정관은 지난 8~9일 열린 당내 경선에서 충청권 인재 15호로 영입한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를 제치고 공천장을 따냈다.
청주 청원은 민주당 변재일 국회의원이 17~21대까지 내리 당선된 곳이다.
하지만 민주당이 이곳을 전략선거구로 정한 뒤 변 의원을 공천 배제하고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송 전 행정관과 신 전 교수가 맞붙었다.
공천 배제에 반발했던 변 의원은 지난 8일 ″멀리 보고 크게 보기로 했고 20년 몸담은 당과 당원들을 떠날 수 없어 총선승리를 위해 힘을 합치겠다″며 당내 잔류를 선언했다.
민주당의 송 전 행정관 결정으로 청주 청원 선거구는 국민의힘 김수민 전 당협위원장과 개혁신당 장석남 예비후보 등 3명이 최종전을 치르게 됐다.
민주당은 도내 선거구 8곳 가운데 오는 10일 청주 서원(이장섭 국회의원·이광희 전 도의원)과 12일 청주 흥덕(도종환 국회의원·이연희 민주연구원 부원장) 경선 결과만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