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농업기술센터, 5000만원 투입…스마트 노지환경 조절기술 시범사업 운영

저온성 필름 이용한 작물재배 포장 기술…밭작물 생산성 향상 등 기후변화 대응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11 [11:05]

증평군농업기술센터, 5000만원 투입…스마트 노지환경 조절기술 시범사업 운영

저온성 필름 이용한 작물재배 포장 기술…밭작물 생산성 향상 등 기후변화 대응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11 [11:05]

▲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 대응 저온성 필름을 이용한 스마트 노지환경 조절기술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사진은 사업 설명회.(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 대응 저온성 필름을 이용한 스마트 노지환경 조절기술 시범사업을 한다.

 

11일 기술센터에 따르면 이 사업은 5000만원을 들여 저온성 필름을 이용해 고온 경감 재배 기술, 밭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물 관리 기술 등을 보급하는 게 목적이다.

 

군은 지난 2월 시범사업 농가(고추재배) 2곳을 선정했다. 지난 11일 저온성 필름에 대한 신기술 교육과 사전교육을 했다.

 

군은 시범사업으로 여름철 시설고추, 노지고추에서 이상고온으로 인한 수확시기 연장과 생산 불안정 등 피해를 경감시켜 농가 소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은경 소장은 ″기상이변으로 농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신기술을 도입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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