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448억 들여 25건 하수도 기반시설 정비 한다″…인프라 확충 기대

보급률, 2027년 64.5%→2028년 74%로 향상시켜 환경 보전·수질개선 계획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11 [11:08]

괴산군 ″2448억 들여 25건 하수도 기반시설 정비 한다″…인프라 확충 기대

보급률, 2027년 64.5%→2028년 74%로 향상시켜 환경 보전·수질개선 계획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11 [11:08]

▲ 괴산군이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해 하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사진은 유평마을 하수도사업 계획도.(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은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해 하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하수도 기반시설은 공공하수처리장 등 29곳이다. 하수도 보급률은 2022년 통계기준 50.8%로 충북도 평균 89.5%보다 낮은 도내 최하위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2448억원을 들여 장암 소규모공공하수도 건설, 괴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덕평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등 25건의 사업으로 하수처리 인프라를 확충한다.

 

올해는 하수도사업 역대 최대인 815억원을 신규 확보해 문방·신기·갈금·유평 등 9곳의 하수도를 정비해 보급률을 높이기로 했다.

 

순차적으로 사업에 들어가 하수도 보급률을 2027년 64.5%, 2028년 74%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박재호 수도사업소장은 ″환경 보전과 수질개선을 위해 사업을 할 것″이라며 ″충북도, 원주지방환경청, 환경부와 협의해 하수도 기반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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