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산촌활성화종합 지원센터, 산림청 전문교육기관 선정

산림가치 향상·산촌활성화 거점 역할…귀산촌인·입업인 멘토 역할 기대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11 [14:11]

괴산 산촌활성화종합 지원센터, 산림청 전문교육기관 선정

산림가치 향상·산촌활성화 거점 역할…귀산촌인·입업인 멘토 역할 기대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11 [14:11]

▲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 지원센터가 산림청 전문교육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산주학교 교육.(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은 산촌활성화종합 지원센터가 지난 8일 산림청 전문교육기관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임업소득·산림자원분야 전문성을 지닌 곳을 발굴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정한 기관을 말한다. 2023년 12월 말 기준 전국 51곳, 충북은 3곳이 있다.

 

전문교육기관은 교육과정 계획, 필수 교육프로그램 편성여부, 운영역량 등 서류·현장·발표 등을 거쳐 지정한다.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비용을 지원받는다.

 

신규 지정된 산촌활성화종합 지원센터는 220만 산주를 대상으로 하는 ′산주학교′와 정원 조성·관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정원학교′ 등을 주축으로 산촌·임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한다.

 

산주학교는 ′내 산에서 사업하기′를 주제로 각 분야에서 성공한 10여명의 대표에게 돈이 되는 산림작물 재배·가공, 새로운 숲 체험사업 트렌드, 트리하우스와 숲 놀이터 등 임산물 재배부터 산림관광까지 소득창출 방법과 현장의 노하우를 배운다.

 

정원학교는 자연주의 정원, 포레스트 가든, 공동체 정원, 키친 가든, 사계절 정원 등 정원 조성 방법에 따른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전문교육기관 지정을 계기로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산촌활성화 거점 역할을 맡아 귀산촌인, 임업인의 멘토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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