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이 올해 지원·육성할 지역축제를 선정했다. 사진은 최우수에 선정된 청천환경버섯축제.(괴산군 제공) © 충북넷 |
괴산군은 올해 지원·육성할 지역축제 8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일 지역축제 육성사업 선정심의회를 열어 사전공모로 접수한 8개 지역축제를 심의했다.
선정심의회는 축제 기획서와 콘텐츠 등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결정하고 신규축제 적격 여부를 심사했다.
최우수축제는 청천환경버섯축제가 선정돼 3500만원, 우수축제는 칠성 별별락장 축제와 감물감자축제에 3000만원, 유망 축제인 연풍조령문화제는 2500만원, 목도백중놀이·사리면(국수)축제·양곡은행나무축제와 신규축제인 청안팝콘축제는 각각 20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지역축제에 보조금과 축제별 맞춤형 사전컨설팅, 현장평가 등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친환경 축제를 해온 군은 올해부터 읍면 지역축제까지 범위를 확장해 청정하고 깨끗한 축제 만들기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지역축제가 주민 화합행사에서 벗어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축제로 거듭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