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영환 도지사가 12일 음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주민과 간담회를 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김영환 도지사가 12일 음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주민과 간담회를 했다.
이날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에서 열린 간담회는 전국 지자체 중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지사는 외국인들이 거주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긍정적인 점, 개선할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앞서 조병옥 음성군수, 박한교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장과 도내 최초로 개소한 외국인지원센터에 들러 현황 등을 설명 들었다.
김 지사는 ″외국인들이 충북산업의 한 축을 맡아 역할을 해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외국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외국인 정착을 위해 외국인지원센터에서 통·번역 서비스, 한글교육, 이·미용, 컴퓨터, 지게차 등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외국인주민과 화합 행사 등을 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