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연희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중안선관위 홈페이지 제공) © 충북넷 |
더불어민주당 청주 흥덕구 경선에서 이연희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이 3선인 현역 도종환 의원을 꺾고 본선에 합류했다.
도내에서 민주당 현역의원 공천 탈락은 청주 청원 변재일(5선) 의원과 청주 서원 이장섭(초선) 의원에 이어 세 번째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12일까지 당원과 일반국민 각각 50% 여론조사 경선 결과를 이날 오후 발표했다.
옥천 출신의 이 부원장은 옥천 삼양초, 옥천중, 충북고를 거쳐 중앙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김대중 대통령 시절 정계에 발을 디딘 후 정책분야 활동을 했으며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선대위 전략상황실장을 맡는 등 친명계 인사로 분류된다.
청주 흥덕 선거구는 국민의힘 김동원 전 언론인과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 개혁신당 김기영 전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 진보당 이명주 청주시 지역위원장과 본선 대결을 치르게 됐다.
이날 민주당의 청주 흥덕 경선이 끝나면서 도내 선거구 8곳의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국민의힘은 현역의원 4명 전원이 본선에 진출했지만 민주당은 4명 중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의원 1명만이 공천 문턱을 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