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저 출산 극복해요″…보강천 미루나무 숲에 임산부 쉼터 마련

오는 4~10월 운영…증평대교 하상 주차장 등에 전용 주차구역 설치 편의도모

충북넷 | 기사입력 2024/03/13 [10:34]

증평군 ″저 출산 극복해요″…보강천 미루나무 숲에 임산부 쉼터 마련

오는 4~10월 운영…증평대교 하상 주차장 등에 전용 주차구역 설치 편의도모

충북넷 | 입력 : 2024/03/13 [10:34]

▲ 보강천 김득신 스마트도서관에 만든 임산부 전용쉼터.(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군 도심에 위치한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 임산부 배려 공간이 마련됐다.

 

군은 보강천 미루나무 숲을 산책하는 임산부들이 쉬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쉼터를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강천 김득신 스마트도서관에 만든 쉼터는 임산부 전용 의자 등을 갖춰 잠시나마 다리를 뻗고 편히 쉬는 공간을 제공한다. 오는 4~10월까지 운영한다.

 

증평대교 하상 주차장과 공중화장실 옆 주차장에 1개면씩 2개 면을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으로 설치한다.

 

임산부 표지를 부착한 차량만 이용할 수 있다. 이 표지는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 임산부가 보건소에서 발급받으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임산부에게 편의공간을 제공해 저 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임산부 친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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