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지난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공사를 하고 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은 지난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를 위해 실시설계와 공사를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18억원(국비 9억원·도비 3억3000만원·특별교부세 5억3000만원)을 들여 산사태 피해지 30곳과 임도 5곳(1.36㎞)의 복구를 시작했다.
현재 산사태 피해지역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착공 중이다. 임도 복구는 실시설계 용역 중으로 3월 마무리해 다음 달 착공에 들어가 우기 전 6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군은 단순 복구를 넘어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는 부분은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속적인 확인으로 추가 피해에 대비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수해 복구가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주민, 공무원, 관계기관과 힘을 모으겠다″며 ″재난으로부터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사전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