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대수 후보 "당선되면 대통령 공약에 포함된 중부3군 현안사업 해결 하겠다"

증평·진천·괴산 총선 출마선언…민주당 임호선 의원과 '2차 검경 대결' 성사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13 [13:26]

국힘 경대수 후보 "당선되면 대통령 공약에 포함된 중부3군 현안사업 해결 하겠다"

증평·진천·괴산 총선 출마선언…민주당 임호선 의원과 '2차 검경 대결' 성사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13 [13:26]

▲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가 13일 중부3군(증평·진천·괴산)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 충북넷


국민의힘 경대수(65) 후보가 13일 중부3군(증평·진천·괴산) 선거구 총선출마를 선언했다.

 

경 후보는 이날 음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하면 중부지역에서 강력한 여당 3선 중진 의원이 탄생한다"며 "승리한다면 대통령 공약에 포함된 중부3군 현안사업을 시원히 해결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감곡~금왕~혁신도시를 잇는 중부내륙선철도 왕복 6차선 확장, 충북혁신도시 하이패스IC 설치 등 국책사업도 책임 있게 밀어 붙이겠다"고 약속했다.

 

경 후보는 청주중·경동고·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제주지검 검사장,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 등을 지냈다. 정치계에 들어온 후 19~20대 국회의원과 충북도당위원장, 증평·진천·음성 당협위원장 등을 거쳤다.

 

중부3군 선거구는 '2차 검경 대결'이 성사됐다. 민주당으로 출마하는 임호선 의원(초선)은 경찰청 차장(치안정감) 출신이다. 총선 대진표는 임호선 의원과 경대수 후보 대결로 압축된 가운대 자유통일당은 경찰청 정보관 출신 표순열(68) 증평새벽교회 목사를 후보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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