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재활용이 가능한 폐자원을 음성페이, 화장지 등으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가능자원 수거장려제에 주민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사진은 수거장려제 안내문.(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은 재활용이 가능한 폐자원을 음성페이, 화장지 등으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가능자원 수거장려제에 주민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쓰레기 분리배출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재활용 가능자원 수거장려제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투명 페트병에 한정해 물품 교환 방식에서 장려금 지급을 늘리고 있다.
올해 수거장려제를 이용해 회수한 재활용 가능 자원은 지난 1월 6713개에서 2월 1만3134개로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투명 페트병은 357개에서 1679개가 수거돼 한 달간 약 5배가 증가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재활용 가능자원 수거장려제에 주민들의 협력에 감사한다″며 ″재활용품이 고품질 재생 원료로 활용되도록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금왕읍은 우유팩 1kg당 100원에 보상해 주는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재활용가능자원 교환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가정에서 모은 재활용품만 가능하고 수거함에 배출한 재활용품을 수거해 가져오는 경우 교환이 불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