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회의사당 전경.(국회 홈페이지 제공) © 충북넷 |
다음 달 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선거 충북지역 여·야 대진표가 사실상 완성됐다.
국민의힘은 현역의원 4명 전원이 본선에 진출한 반면 민주당은 4명 중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의원만 공천 문턱을 넘었다. 현역인 청주 청원 변재일(5선) 의원, 청주 서원 이장섭(초선) 의원, 청주 흥덕 도종환(3선) 의원은 고배를 마셨다.
현재 21대는 여·야가 4대4로 균형을 이뤘지만 다가올 총선에 있어 표심의 향배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다. 현재 도내 8개 선거구에서 모두 27명이 출마한 상태다.
![]() ▲ 청주 상당 총선출마자.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우택, 민주당 이강일, 녹색정의당 송상호, 무소속 우근헌.(중앙선관위 제공) © 충북넷 |
청주 상당은 6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에 맞서 민주당은 이강일 전 상당지역위원장이 맞붙는다. 이 위원장은 경선에서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눌렀다.
녹색정의당 송상호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무소속 우근헌 무명씨엠건축사사무소 상무이사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 ▲ 청주 서원 총선출마자.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진모, 민주당 이광희.(중앙선관위 제공) © 충북넷 |
지난 20년간 민주당의 텃밭을 자처했던 청주 서원은 국민의힘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과 당내 경선에서 이장섭 의원을 꺾은 민주당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이 맞대결을 한다.
![]() ▲ 청주 흥덕 총선출마자.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동원, 민주당 이연희, 개혁신당 김기영, 진보당 이명주.(중앙선관위 제공) © 충북넷 |
민주당이 가장 늦게 본선 진출자를 확정한 청주 흥덕은 국민의힘 김동원 전 언론인과 민주당 이연희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이 붙는다. 이들은 모두 정치 신인이다.
개혁신당 김기영 전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 진보당 이명주 청주지역위원장도 출사표를 던졌다.
![]() ▲ 청주 청원 총선출마자.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수민, 민주당 송재봉, 개혁신당 장석남.(중앙선관위 제공) © 충북넷 |
청주 청원은 변재일 의원이 공천 배제된 상황에서 국민의힘 김수민 전 청원당협위원장과 민주당 송재봉 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개혁신당 장석남 전 국민의당 청원구 지역위원장이 최종전을 치른다.
나머지 선거구는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이 재출마하는 가운데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 ▲ 충주 총선출마자.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이종배, 민주당 김경욱, 진보당 김종현, 자유통일당 성근용.(중앙선관위 제공) © 충북넷 |
충주는 4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 상대로 민주당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2차관이 21대 총선에 이어 다시 맞붙게 됐다.
진보당 김종현 충북도당위원장, 자유통일당 성근용 충북도당 위원장도 도전장을 냈다.
![]() ▲ 제천·단양 총선출마자.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엄태영, 민주당 이경용, 새로운미래 이근규, 자유통일당 이두성, 무소속 권석창.(중앙선관위 제공) © 충북넷 |
제천·단양은 8개 선거구 중 후보가 가장 많다.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과 민주당 이경용 전 금강유역환경청장, 새로운미래 이근규 전 제천시장, 자유통일당 이두성 자유마을 중앙동 대표, 무소속 권석창 전 국회의원의 5파전이 전개된다.
거대양당 후보 속에 국민의힘을 탈당한 권 전 의원, 민주당을 탈당한 이 전 시장의 활약도 지켜볼 일이다.
![]() ▲ 보은·옥천·영동·괴산 총선출마자.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박덕흠, 민주당 이재한.(중안선관위 제공) © 충북넷 |
보은·옥천·영동·괴산은 4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전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 19·20대 총선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맞붙는다.
![]() ▲ 증평·진천·음성 총선출마자.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경대수, 민주당 임호선, 자유통일당 표순열.(중앙선관위 제공) © 충북넷 |
증평·진천·음성은 민주당에서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한 임호선 의원과 국민의힘 경대수 전 국회의원이 대결한다. 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3선 도전에 나선 경 전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자유통일당 표순열 증평새벽교회 목사도 뛰어 들었다.
민주당과 진보당의 후보 단일화 협의로 청주 흥덕과 충주 선거구는 대진표는 일부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