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청 전경.(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이재영 증평군수는 2022년 7월 취임사에서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 주민 모두에게 감동 주는 평생복지 실현에 노력 하겠다″는 말을 했다.
민선 6기 2년 차인 증평군은 장애감수성을 담은 품격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 군수는 최근 다자녀 가정과 소외계층 가정 방문에서 장애인 가구가 까다로운 기준과 유연하지 못한 규제로 현실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마주했다.
이런 일로 보건복지부에 소득·재산기준 등 법 규제 테두리 밖에서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 의료비 지원기준 완화를 위한 기준 변경을 건의했고 현재 관련부처가 검토 중이다.
군은 장애인 시책에 있어 방해요소로 작용하는 유리천장을 깨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장애 유형별 맞춤형 직무개발로 1인1기 장애인·기업체 상생 맞춤형 일자리사업 직업훈련으로 취업 성공률을 높였다.
![]() ▲ 증평군이 장애감수성을 담은 품격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지난해 대비 복지 일자리 사업장 5곳을 새로 발굴해 장애인들의 다양한 직무 경험으로 고용 시장의 벽을 낮추고 있다.
민선6기 공약인 보건복지타운 장애인보호 작업장 설치도 2026년 운영을 목표로 정부와 충북도 예산 확보에 들어갔다.
올해부터 장애인·노인 등 전동보조기기 보험에 가입해 이동 시 발생할 사고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초연결 사회를 살아가는 공동체의 책임에 무게를 두고 기존 사업은 견고히 다지고 난항을 겪은 사업의 방해 요소들을 해소해 장애감수성을 더한 장애인의 품격 있는 일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장애가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아닌 환경이 장애를 만드는 것″이라며 ″일상에 불편함을 초래하는 물리적 장애물과 심리적 장벽을 없애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