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임호선 ″아이 키우기 좋고 휴양 관광이 꽃 피는 증평 만들겠다″

증평군 공약…송산초 신설·공공산후조리원 건립·중부권동서횡단철도 확정 등 약속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14 [14:16]

민주당 임호선 ″아이 키우기 좋고 휴양 관광이 꽃 피는 증평 만들겠다″

증평군 공약…송산초 신설·공공산후조리원 건립·중부권동서횡단철도 확정 등 약속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14 [14:16]

▲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이 14일 증평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 충북넷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이 14일 증평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임 의원은 이날 증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송산초등학교 건립, 공공산후조리원 신설 등을 담은 ′중단 없는 증평 변화′를 약속했다.

 

그는 ″증평은 출생아 증가율 전국 4위로 인구절벽에도 저출생을 극복하는 1등 희망도시″라며 ″도내에서 이이 키우기 좋은 지역, 휴양관광이 꽃 피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송산초등학교 설립의지도 밝혔다. ″송산지구는 5426세대가 입주했지만 학령인구 부족으로 초등학교가 신설되지 않고 있다″며 ″증천지구 조속한 도시개발로 학령인구를 늘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산후조리원 재원으로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사용할 수 있지만 증평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당선되면 모자보건법을 개정해 국비지원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임 의원은 ″수도권 내륙선을 확정 시켰던 경험을 바탕으로 13개 시·군과 연대해 증평을 중부권의 철도 요지로 만들겠다″며 ″증평역과 연계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확정을 위해 특별법 제정 준비를 마쳤고 개원과 함께 대표 발의하겠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증평의 중단 없는 변화는 계속돼야 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한 걸음 더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 의원은 지난 2월 28일 진천군청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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