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체류형 관광 활성화·생활인구 증가에 힘 모은다″…업무협약 체결

중원대 등 기관·단체 5곳 동참…기반시설 확충·관광정책 사업 등도 계획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14 [14:50]

괴산군 ″체류형 관광 활성화·생활인구 증가에 힘 모은다″…업무협약 체결

중원대 등 기관·단체 5곳 동참…기반시설 확충·관광정책 사업 등도 계획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14 [14:50]

▲ 괴산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단체 5곳과 업무협약을 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로 지역소멸 위기에 대처한다.

 

군은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중원대학교, 괴산한지체험박물관, 캠핑장발전협의회, 소상공인연합회, 산막이옛길 영농조합법인과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으로 △명예군민증 소지자 할인혜택 △명예군민증 소지자 할인정보 대내외 홍보 △관광활성화·생활인구 증가 사업에 공동으로 협력해 관광활성화를 도모한다.

 

기관·단체는 체험·관광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사이버괴산군민 등록 시 요금할인 혜택을 준다. 한국관광공사의 ′디지털관광주민증 공모사업′ 선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지방소멸 위기를 겪는 인구감소지역에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한다.

 

군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할인 혜택을 숙박, 체험, 관람뿐만 아니라 식당, 카페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참여업체를 발굴하기로 했다. 이를 활용해 관광소비와 재방문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송인헌 군수는 ″군은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관광 여건을 만들기 위해 기반시설 확충과 관광정책 사업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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