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3군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 발대식…전문가·공무원·지역대표 등 30명 구성

공동위원장 지역별 1명씩 선출…진천 박충서·괴산 이한배·음성 이재연
부지공모·지원 사업 세부기준 마련…올해 안으로 최종 후보지 선정 계획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14 [19:04]

중부3군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 발대식…전문가·공무원·지역대표 등 30명 구성

공동위원장 지역별 1명씩 선출…진천 박충서·괴산 이한배·음성 이재연
부지공모·지원 사업 세부기준 마련…올해 안으로 최종 후보지 선정 계획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14 [19:04]

▲ 중부3군(진천·괴산·음성군)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1차 회의가 14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중부3군(진천·괴산·음성)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1차 회의가 14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중부3군 단체장, 부단체장, 군의회의장, 추진위원 등이 참석해 친환경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추진위원회는 전문가, 군의원, 공무원, 지역대표 등 30명으로 구성했고 공동위원장은 지역별로 1명씩 선출했다. 진천은 박충서 전 자원봉사센터장, 괴산 이한배 사회단체협의회장, 음성 이재연 이장협의회장 등이다.

 

건립 규모와 범위, 부지공모, 주민지원 사업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최선의 건립 방안을 검토해 합의점을 도출하는 역할을 한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장사시설 건립은 주민공감대 형성을 우선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회의를 열어 부지공모와 지원 사업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부지공모를 거쳐 올해 안으로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장사시설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화장시설 수요 증가 등으로 화장 문화 인식이 변하고 있지만 시설이 없어 관외에서 이용해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있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3개 군이 참여해 건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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