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은 괴산군 보건소 전경. © 충북넷 |
괴산군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17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A학교 학생 4명이 구토 증세 등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한 결과 이들과 지난 11~16일 또 다른 학생과 유치원생 등 17명이 복통·구토 증세를 보였다.
군 보건소가 학생 1명의 검체를 채취한 간이 검사에서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추정 진단이 나왔다. 또 다른 학생 1명도 병원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 진단을 받았다.
이 같은 진단으로 보건소는 학생 8명, 영양사 1명, 조리사 2명, 학교 조리도구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검체 검사 결과는 2~3주 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