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명작′은 농부의 정성이 만들어낸 고품질 명품 농산물로 ′음성군에서 생산한 명품 농작물′을 말한다. 사진은 음성면작 브랜드 로고.(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명작′은 농부의 정성이 만들어낸 고품질 명품 농산물로 ′음성군에서 생산한 명품 농작물′을 말한다.
군은 2020년 상표출원을 시작해 다음해 농산물 공동브랜드 ′음성명작′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새롭게 런칭했다.
현재 사용하는 품목은 햇사레 복숭아, 다올찬 쌀, 다올찬 수박, 음성청결고추 등이다. 이들 품목에 ′음성명작′을 넣어 농산물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드로 사용하고 있다.
햇사레, 다올찬, 맹동수박 등은 농협과 개별 법인이 소유한 품목별 브랜드를 뜻하지만 음성명작은 다양한 고품질 농산물을 포괄하는 통합브랜드를 의미한다.
하지만 통합브랜드 취지를 모르는 일부 농민은 음성명작이 마치 개별 브랜드를 대체하고 품목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는 것처럼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고 군 관계자는 토로했다.
군은 기존 브랜드가 없는 농산물도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음성명작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농협쌀조합 공동사업 법인을 포함한 28개 단체에 농가 4732곳에서 음성명작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 ▲ ′음성명작′은 농부의 정성이 만들어낸 고품질 명품 농산물로 ′음성군에서 생산한 명품 농작물′을 말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음성명작페스티벌 개회식.(음성군 제공) © 충북넷 |
군은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음성명작의 체계적인 관리와 마케팅으로 국내 최고의 명품 농산물 브랜드로 도약하고 통합 마케팅전략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각오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음성청결고추축제, 음성인삼축제, 음성군 꽃 잔치로 구분했던 축제를 하나로 통합한 행사다. 농산물 홍보와 음성명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다만 그동안 축제 기간이 수박과 복숭아 출하 시기와 동떨어져 유명 농산물을 판매하지 못하고 소개에 머물 수밖에 없었던 것에 아쉬움이 컸다.
조병옥 군수는 ″올해는 주요 농산물이 최대한 많이 출하되는 시기에 맞춰 음성명작페스티벌을 열어 다양한 농산물을 홍보하는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2회 음성명작페스티벌은 12만7400여명이 방문해 약 7억40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1회 보다 매출이 1억4000만원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