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서 현판식

송인헌 협의회장 ″제도개선 과제·특례 발굴 등 정부 부처에 건의역할 할 것″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18 [14:16]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서 현판식

송인헌 협의회장 ″제도개선 과제·특례 발굴 등 정부 부처에 건의역할 할 것″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18 [14:16]

▲ 송인헌 괴산군수가 이끌고 있는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18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협의회 현판식을 가졌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송인헌 괴산군수가 이끌고 있는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18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협의회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협의회 임원 지방자치단체장(괴산군·옹진군·연천군·철원군·순창군·신안군·고령군·하동군)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조재구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조봉업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방시대기획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송인헌 협의회장은 ″인구감소지역 지자체 89곳의 인구감소 해결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와 특례 발굴 등을 정부 부처에 건의하는 등 사무국 역할과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비전 아래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새로운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범정부 종합계획인 1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인구감소지역 지방자치단체는 이 계획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을 마중물로 삼아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인구감소·지방소멸의 인식전환과 청년일자리 창출 등 생활인구 늘리기 등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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