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괴산군, 산사태 위험지역 등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취약시설 점검

이재영 증평군수, 미암시화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 확인
괴산군, 3월 말까지 옹벽·석축·건설현장 등 4개 분야 124곳 행정역량 집중

충북넷 | 기사입력 2024/03/19 [15:02]

증평군·괴산군, 산사태 위험지역 등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취약시설 점검

이재영 증평군수, 미암시화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 확인
괴산군, 3월 말까지 옹벽·석축·건설현장 등 4개 분야 124곳 행정역량 집중

충북넷 | 입력 : 2024/03/19 [15:02]

▲ 이재영 증평군수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과 산사태취약지역 등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군과 괴산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19일 이재영 증평군수는 미암시화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과 산사태취약지역 등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미암시화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은 증평일반산업단지에 붕괴 이력이 있는 사면에 대해 12억원이 들여 정비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절토부 안전관리와 근무 인력 보호 장비 착용실태 등을 점검한 이 군수는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경우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긴급 조치하도록 지시했다.

 

이재영 군수는 ″해빙기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괴산군이 3월 말까지 옹벽, 석축, 급경사지, 산사태, 건설현장, 저수지 등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을 점검한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은 3월 말까지 옹벽, 석축, 급경사지(사면), 산사태, 건설현장, 저수지 등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을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4개 분야로 사면(산사태 위험지역·급경사지) 111곳, 국립공원(급경사지) 6곳, 건설현장 4곳, 저수지 2곳, 기타 취약시설 1곳 등 124곳을 살핀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사용금지 등 긴급 조치 후 신속한 보수 보강을 하도록 자체 계획을 수립해 정비하기로 했다.

 

송인헌 군수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지반이 약해져 안전관리가 중요한 만큼 각종 시설물을 점검 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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