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청소년의 보편적 복지사업 확대로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경제적으로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사진은 청소년 보편 복지사업 내역.(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은 청소년의 보편적 복지사업 확대로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경제적으로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좋은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하고 여가를 활용하도록 청소년 활동 공간 확충과 청소년 시설 개선 사업을 한다.
4월 중 개관하는 음성청소년센터는 내진 보강과 리모델링 공사로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오는 7월에는 청소년 시설 2곳을 새로 운영할 계획이다.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는 요리교실, 직업체험실, 영상촬영, 미디어작업 등 직업 체험과 창작 공간을 갖추고 있다. 감곡청소년전용공간은 휴식과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 지원과 사회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꿈 드림은 학업 복귀와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두 시설 모두 다음 달 신축 건물로 이전·운영한다.
군은 청소년 보편복지 사업도 확대한다.
자녀 입학으로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초등학교 입학생(614명·1억2280만원)에 지원하던 입학축하금을 올해부터 유치원생과 초·중·고 입학생까지 확대(1인당 10만원)한다.
중·고생 300명에게 교육격차를 줄이고 균등한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명문학원 온라인 강의 연간 수강권이나 구입비를 지원한다. 만 9~18세는 10만원의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 ▲ 음성군이 청소년의 보편적 복지사업 확대로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경제적으로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은 지난해 운영한 백두산 역사기행.(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장학회는 366명을 선발해 3억6820만원의 장학금을 줬다. 명문고 특별 장학생 180명에게 3억9850만원과 우수대학생 특별 장학생 56명에게 2억806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우수한 학생과 명문교를 육성하는 ′상상대로 음성′ 인재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성적우수 장학금, 점프 장학금 등 12개 분야에서 507명을 선발해 5억59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도·농 간 교육환경과 소득 격차로 접하기 어려운 영어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여름방학 5박6일 동안 초등 5~6학년과 중 1~2학년에게 기숙형 영어 체험프로그램인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중단했던 기간을 제외하고 2015년부터 매년 해오고 있다.
글로벌 역사 기행에도 나선다. 학생들에게 해외 역사 탐방의 기회로 올바른 역사관을 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9월 중·고·대학생 40명이 항일 독립운동지였던 백두산과 용정을 견학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을 되돌아보고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병옥 군수는 ″다양한 복지 정책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맘껏 즐기는 시설을 제공해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군 최초로 ′청년대로′를 개소했다. 취·창업 지원과 원데이 클래스, 커뮤니티 활성화, 회의실·세미나실 등 활동 공간 제공 등 청년정책 종합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