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충북에서 살아보기′ 운영…도시민 귀농귀촌 성공적인 정착 유도 목적

칠성면 둔율올갱이영농조합법인·미선나무마을영농조합법인 운영단체로 선정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25 [11:11]

괴산군 ′충북에서 살아보기′ 운영…도시민 귀농귀촌 성공적인 정착 유도 목적

칠성면 둔율올갱이영농조합법인·미선나무마을영농조합법인 운영단체로 선정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25 [11:11]

▲ 괴산군이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충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운영한 프로그램.(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은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충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시민이 귀농귀촌을 하기 전 일정기간(2~5개월)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게 목적이다.

 

참가자는 마을별 프로그램으로 영농기술 교육과 주민교류, 지역 역사‧문화탐색, 귀농귀촌 지식교육, 선진농가 방문 등 밀도 높은 생활을 한다.

 

참가비 없이 최장 5개월간 지원받고 월 15일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매월 30만원의 연수비도 준다. 

 

칠성면 둔율올갱이영농조합법인과 미선나무마을영농조합법인이 운영단체로 선정됐다. 최초 참가자, 구직급여 수령자, 가족 단위 참가자, 귀농귀촌교육 10시간 이상 수료자를 우선해 최종 10명을 선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이 귀농귀촌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귀농·귀촌인이 유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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