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 충북넷 |
22대 총선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가 25일 민주당이 내놓은 논평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무혐의 종결 통보를 받은 사안을 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거론하며 정치공세를 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이날 오전 민주당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박 후보는 국회의원 임기 중 투기 논란 중심에 있었다″며 ″국민의힘과 한동훈 위원장이 부동산 관련 의혹에 아무런 조치 없이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국회의원 당선 이후 토지를 매입하거나 부동산에 관여한 적이 전혀 없고 오히려 부동산을 매각했다″며 ″사실과 다른 막무가내 식 의혹 제기에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라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해충돌 문제는 문재인 정부 당시 수사기관에서 가족회사와 입찰 발주처 압수수색과 참고인 조사를 1년 반 가까이 했지만 결국 무혐의 종결 통보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에도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의혹 제기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정치인의 숙명이라고 생각하고 버텼다″며 ″선거를 앞두고 다시 언급하는 민주당의 재탕 의혹 행태를 지켜만 보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