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대수, 증평 첫 번째 공약…"충청권 광역철도 증평역까지 연장할 것"

지역현안 송산초 신설·증평교육지원청설치·증평경찰서 신설 등도 약속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26 [13:02]

국힘 경대수, 증평 첫 번째 공약…"충청권 광역철도 증평역까지 연장할 것"

지역현안 송산초 신설·증평교육지원청설치·증평경찰서 신설 등도 약속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26 [13:02]

▲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가 26일 증평군청에서 증평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충북넷


22대 국회의원선거 중부3군(증평·진천·음성)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66)가 26일 증평군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경 후보는 이날 증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증평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세부 공약을 제시했다.

 

경 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를 증평역까지 연결하는 '청주공항~증평역 광역철도 연장'을 약속했다.

 

그는 "청주공항~증평역 광역철도 연장사업으로 중부권 발전을 견인하고 대전·세종·청주와 동일 교통권·동일 생활권을 형성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현안인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증평교육지원청 설치, 증평경찰서 신설 등도 내세웠다.

 

경 후보는 "증평군은 지난해 인구증가율·출생률증가율 도내 1위로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지원청이 있는 괴산군보다 2배 이상 학생이 많아 교육행정서비스 수요가 많은 증평에 교육지원청을 설치해 학부모 불편 해소와 실질적인 교육자치권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증평4일반산업단지 조성, 스포츠테마파크 조기 완공, 증평구도심 활성화, 신규 미니신도시 조성, 주민자치센터 건립 등도 이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경 후보는 "모든 역량과 경륜을 국가와 충북, 증평을 위해 쏟겠다"며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실천과 성과로 검증받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