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스마트농업·관광산업 등 접목방안 모색′…밀양시·산청군 우수사례 견학

현장 노하우 습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방안 강구·현안 사업에도 반영할 계획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27 [13:28]

괴산군 ′스마트농업·관광산업 등 접목방안 모색′…밀양시·산청군 우수사례 견학

현장 노하우 습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방안 강구·현안 사업에도 반영할 계획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27 [13:28]

▲ 괴산군이 27~28일 밀양시와 산청군을 방문해 농업·관광 분야 우수사례를 견학한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이 27~28일 밀양시와 산청군의 농업·관광 분야 우수사례 견학에 나섰다.

 

현장에서 우수한 사례들을 살피고 군의 미래 농업과 관광산업 발전 반영을 위해 마련했다.

 

송인헌 군수 등 일행은 27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와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관광시설과 스마트농업 시설 등을 둘러봤다. ′괴산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 조성사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3월 개장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농촌테마공원, 파머스마켓 등 공공분야 시설 6곳과 친환경골프장, 리조트 등 민간시설 2곳을 조성한 농어촌관광휴양단지다.

 

지난해 7월 준공한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청년창업보육센터, 임대형스마트팜 등 5곳을 갖췄다. 스마트팜에 특화된 청년농을 육성하고 미래 스마트농업 기술을 연구·생산하는 거점시설이다.

 

28일은 산청군에 있는 지역적 특색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건강 체험 관광지인 ′동의보감촌′을 둘러볼 예정이다. 한방관련 체험이 가능한 이곳은 지난해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열기도 했다.

 

송인헌 군수는 ″다른 지역 우수사례를 살피고 현장의 노하우 습득으로 지역에 맞는 접목방안을 모색하고 현안 사업에 반영해 미래 스마트농업, 체류형 관광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