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정부 공모사업 선정 올해도 ′올인′…체계적인 대비로 성과 기대

진천·음성 교육발전특구 등 10건 선정…청년 창업형 스마트농업단지 등 50여건도 준비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27 [16:42]

음성군, 정부 공모사업 선정 올해도 ′올인′…체계적인 대비로 성과 기대

진천·음성 교육발전특구 등 10건 선정…청년 창업형 스마트농업단지 등 50여건도 준비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27 [16:42]

▲ 음성군이 27일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에서 공모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음성군이 27일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에서 공모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올해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배양해 다양한 공모유형에 대응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조병옥 군수 특강에 이어 공모사업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대응 전략과 제안서·보고서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하는 등 역량을 강화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정부 공모사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군은 전담팀을 구성해 관리체계 구축, 공직자 전문교육, 신규 사업 발굴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 정주여건 개선, 신사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지난해 이어 직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정부 공모사업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행정역량을 갖추기 위해 대응하고 있다.

 

올해 정부 공모사업은 10건을 선정했다. 진천·음성 교육발전특구(80억원),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31억원), 충북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1억원) 등이다.

 

청년 창업형 스마트농업단지 조성(199억원), 금왕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150억원) 등 50여 건의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정부 공모사업은 현안사업에 중요한 수단″이라며 ″교육으로 공모사업 부담을 완화하고 개인 역량을 길러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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