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재선거 후보 3명 선거전 돌입…지역 누비며 표밭갈이 ′시동′

국힘 무공천 속 민주당 이양재, 무소속 고명성·임성기 출마…경쟁률 3대1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28 [10:47]

괴산군의회 재선거 후보 3명 선거전 돌입…지역 누비며 표밭갈이 ′시동′

국힘 무공천 속 민주당 이양재, 무소속 고명성·임성기 출마…경쟁률 3대1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28 [10:47]

▲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괴산군의회 나선거구 재선거에 출마하는 3명의 후보들이 표밭갈이에 나섰다. 사진 왼쪽부터 민주당 이양재, 무소속 고명성·임성기 후보.  © 충북넷

 

오는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괴산군의회 나선거구(불정·감물·장연·연풍) 재선거에 출마하는 3명의 후보들이 28일부터 표밭갈이에 나섰다.

 

국민의힘 장옥자 전 부의장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하면서 치러지는 이번 재선거는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3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양재(65·농업) 전 괴산군 의원, 무소속 고명성(69·목사) 장연지역아동센터 대표와 임성기(46·농업) 연풍면 과수생산자협의회 총무다.

 

감물면 출신으로 8대 의원과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을 지낸 이양재 후보는 지역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를 만나고 있다. 그는 의회 재입성을 노리고 있다.

 

고명성 후보는 현재 목회 활동과 함께 장연초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표밭을 다지고 있다.

 

임성기 후보는 연풍면 10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맥을 동원하며 유권자를 만나고 있다.

 

재선거에 출마한 3명의 후보들은 불정면을 제외한 감물면, 장연면, 연풍면 등에서 출마해 소지역주의를 기반으로 한 선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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