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이 지난해 집중 호우로 피해를 겪은 재해복구사업을 조기 완료한다. 사진은 연풍 행촌 소하천 재해복구공사.(괴산군 제공) © 충북넷 |
괴산군이 지난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해복구사업을 조기 완료하기로 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51억2700만원을 투입해 도로·하천·소규모 시설 등 공공시설 211곳을 복구하고 있다.
군은 군비를 우선 투입해 응급 복구에 주력했다. 재해복구 사업을 위한 설계를 미리 준비하는 등 올해 사업을 6월 말까지 조기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지난 3월 20일 기준 공공시설 211건 중 준공 사업 18건, 공사 진행 중인 사업 179건, 발주완료 사업 9건 등이다.
설계 중인 5건은 설계 보완이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보상협의 등 제반 절차 이행이 필요해 불가피하게 내년까지 사업을 아어갈 예정이다. 수해 피해 중점 지역에 우선 마대교체, 축제, 준설 등을 시공해 재발 방지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재해복구 사업장 점검과 안전관리로 조기에 사업을 마치는 등 군민들의 안전과 재산피해 예방을 해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를 하고 6월 말까지 준공이 어려운 사업장은 우기에 대비한 공정을 우선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