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행복페이에 코나카드 결합한 서비스 도입…고객 이용 편의성 향상

상권 활력으로 경제 회복·지역경제 활성화 보탬 계기 마련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28 [14:50]

음성행복페이에 코나카드 결합한 서비스 도입…고객 이용 편의성 향상

상권 활력으로 경제 회복·지역경제 활성화 보탬 계기 마련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28 [14:50]

▲ 음성군이 음성행복페이와 코나카드 결합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향상한다. 사진은 카드 이미지.(음성군 제공)  © 충북넷


음성군은 음성행복페이에 코나카드를 결합한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향상한다고 29일 밝혔다.

 

결합 서비스 도입으로 2가지 기능이 추가된다.

 

삼성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음성행복페이 발행 이후 실물 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코나카드를 결합해 이용하도록 했다.

 

모바일 앱인 ′그리고′에서 코나카드 결합 서비스 이용약관 동의 후 삼성페이 앱을 지원하는 핸드폰에서 음성행복페이 실물카드를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관내 연매출액 30억원이 넘는 가맹점 등에서 음성행복페이 결제도 가능해진다.

 

지난해 7월 31일 행정안전부 지침으로 연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 사용을 제한했다. 이후 초과 가맹점에서 음성행복페이 사용이 불가한 점이 제기돼 군은 운영대행사(코나아이)와 시스템 개선에 나서 코나카드 결합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마찬가지로 모바일 앱에서 이용약관 동의 후 음성행복페이 보유 금액과 코나카드 보유 금액에 모두 충전하면 사용 가능하다.

 

음성행복페이 가맹점에서는 행복페이로, 그 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코나카드로 결제된다. 다만 코나카드로 결제하면 군이 지급하는 인센티브는 발생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음성행복페이 이용 편의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상권에 활력을 넣어 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4월부터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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