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학교급식·로컬푸드 직매장 납품농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잔류 농약검사 연 300건 목표…먹을거리 순환체계 확립 기대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3/29 [12:46]

음성군, 학교급식·로컬푸드 직매장 납품농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잔류 농약검사 연 300건 목표…먹을거리 순환체계 확립 기대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3/29 [12:46]

▲ 음성군이 학교급식 납품 식재료와 로컬 푸드 직매장에 판매하는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사진은 로컬 푸드 직매장.(음성군 제공)  © 충북넷

 

음성군은 학교급식 납품 식재료와 로컬 푸드 직매장에 판매하는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학교급식지원센터에 납품하는 농산물 100건, 로컬 푸드 직매장 납품농산물 200건 등 연간 300건이 대상이다. 시료를 농업기술센터 안전성 분석실에 의뢰해 잔류농약 검사를 한다.

 

검사 결과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은 폐기하거나 출하 정지 등 조치를 한다.

 

생산 농가의 부적합 재발 방지를 위해 농약 안전 사용관리 교육과 해당농가 생산 농산물은 농산물품질관리원 생산단계 안전성 조사가 우선 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소비자가 안심하는 먹을거리 순환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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