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오는 14일까지 상반기 구제역과 럼피스킨 백신 일제접종을 한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은 오는 14일까지 상반기 구제역과 럼피스킨 백신 일제접종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소, 염소, 돼지 등 농가 558곳의 14만7963마리가 해당한다. 소농가 458곳에 2만4033마리, 염소농가 64곳 8000마리, 돼지농가 36곳 11만5930마리 등이다.
군은 구제역 백신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매년 4월과 10월 일제접종을 하고 있다.
소 소규모(50마리 미만) 농가와 염소 농가는 읍·면 공수의사를 예방접종을 하고 소 전업(50마리 이상) 농가와 돼지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 구매 후 자가 접종을 한다.
군은 럼피스킨 위험 군으로 지정돼 구제역 백신과 같은 기간에 럼피스킨 백신을 접종한다.
구제역과 마찬가지로 소 소규모(50마리 미만) 농가는 읍·면 공수의사, 소 전업(50마리 이상)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백신수령 후 자가 접종을 한다.
백신접종 후유증 최소화를 위해 4개월 미만 송아지나 임신 7개월 이상 된 소는 럼피스킨 접종을 유예하고 7~8월쯤 추가접종 예정이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축종별 협회는 스트레스 완화제를 배부한다.
군 관계자는 ″백신 일제접종이 수월하도록 협조 바란다″며 ″자가 접종 농가는 근육에 접종하는 구제역 백신과 달리 럼피스킨 백신은 피하에 접종한 점을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