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여론조사 결과. KBS청주방송총국 홈페이지 갈무리. © 충북넷 |
22대 총선을 앞두고 여론조사를 한 결과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초 접전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중부3군(증평·진천·음성)은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 후보에 앞섰다.
2일 KBS청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동남4군은 초 접전 양상을 보였다.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가 41%, 민주당 이재한 후보 40%로 오차범위 안에서 1%p 앞섰다. 부동층은 19%로 조사됐다.
중부3군은 민주당 임호선 후보 43%,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 33%로 오차범위 밖에서 10%p 차이였다. 부동층은 25%로 나타났다.
![]() ▲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여론조사 결과. KBS청주방송총국 홈페이지 갈무리. © 충북넷 |
동남4군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2%, 국민의힘 45%로 후보 지지도와 차이를 보였다. 녹색정의당 0.4%, 새로운미래 1%, 개혁신당 1%, 조국혁신당 8%, 진보당 1% 등이었다.
중부3군은 민주당 36%, 국민의힘 35%로 접전 양상이다. 녹색정의당 1%, 새로운미래 2%,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8%, 진보당 0.2% 등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청주방송총국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증평·진천·음성군 500명, 보은·옥천·영동·괴산군 501명)를 대상으로 3월 26~30일까지 했다.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했고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로 피조사자(표본)를 선정했다.
응답률은 보은·옥천·영동·괴산군 18.9%, 증평·진천·음성군 15.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