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이 보행자 중심 안전거리 조성을 위해 횡단보도 턱 낮추기 사업을 한다. 사진은 보행환경 개선 사업 전후 모습.(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증평군은 보행자 중심 안전거리 조성을 위해 횡단보도 턱 낮추기 사업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행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차도와 인도 사이 경계 턱으로 불편을 겪는 시각장애인, 휠체어, 유모차 이용자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게 목적이다.
군은 1억원을 들여 증평시가지(중앙로·광장로·역전로 일원) 29곳(12구간)에 지난 1일 정비공사 발주를 했다.
장애인 점자블록 개선, 노후화한 유도블록 등도 정비해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6월까지 공사를 마치기로 했다. 횡단보도 양쪽 보도부에 교통약자 스티커를 붙여 홍보한다.
군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보행자와 교통약자 안심하고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