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군정자문단, 내년도 군정에 접목할 정책 등 신규 사업 발굴 논의

생활인구 유입·관광 활성화·스마트 농업·정주여건 개선방안 등 실현 가능성 진단
현재 괴산터미널 혁신지구 도시재생 등 34개 사업·4894억원 규모 신규 사업 발굴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04 [11:20]

괴산군-군정자문단, 내년도 군정에 접목할 정책 등 신규 사업 발굴 논의

생활인구 유입·관광 활성화·스마트 농업·정주여건 개선방안 등 실현 가능성 진단
현재 괴산터미널 혁신지구 도시재생 등 34개 사업·4894억원 규모 신규 사업 발굴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04 [11:20]

▲ 괴산군이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자문단과 내년도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이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자문단과 내년도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전문가 고견을 들어 군정에 접목할 정책을 발굴하는 게 목적이다.

 

군이 지금까지 발굴한 신규 사업은 괴산터미널 혁신지구 도시재생(825억원), 축구 전지훈련장 조성(194억원), 괴강관광지 관광특화(120억원), 조령4관문 하늘 숲 정원 조성(113억원),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 지원주택 건립(200억원) 등이다.

 

빅 데이터센터 구축(100억원), 칠성 송동 하천기반 조성(375억원), 불정 앵천 등 6곳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471억4700만원) 등도 포함했다. 34개 사업에 전체 사업비는 4894억원 규모다.

 

이날 군정자문단은 국·도비 확보 전략, 지역에 필요한 정책, 미래비전 등 의견 제시와 생활인구 유입·관광 활성화·스마트 농업·정주여건 개선방안 등 현안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 등을 논의했다.

 

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국비 신청기한인 4월 말까지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군정자문단의 식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략적인 국비 확보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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