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사리 돈사 화재로 1600마리 폐사…8억4700여만원 피해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04 [11:37]

괴산 사리 돈사 화재로 1600마리 폐사…8억4700여만원 피해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04 [11:37]

▲ 4일 오전 1시 42분쯤 괴산군 사리면에서 영농조합이 운영하는 축사에서 불이 났다.(괴산소방서 제공)   © 충북넷

 

4일 오전 1시 42분쯤 괴산군 사리면에서 영농조합이 운영하는 축사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축사에 있던 돼지 1600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3동(1809㎡)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억47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축사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이날 오전 4시 45분쯤 모든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