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청 전경.(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은 10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민선8기 공약사업 일환으로 침체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차보전금·신용보증보험 보증료·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직업전환 소상공인·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과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 등이 주요 사업이다.
이차보전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충북신용보증재단, 충북도 육성자금을 대출받은 사업자들에게 이자 일부(최대 5000만원·3%)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신용보증보험 보증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등을 대출받은 사업자 중 지난해 이후 신규로 받은 사업자에게 1년 치 보증료(담보)에 도움을 준다.
이차보전금 지원과 담보력이 부족한 저신용 소상공인 경영자금 확보에 도움이 기대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기존 사업별 1개 분야만 지원했던 사업 중 구분을 삭제해 복수로 확대 시행한다.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은 폐업이나 노령 등에 대비한 안전망을 조기 구축하는 것으로 공제가입 시 월 1만원씩 1년간 지원한다. 지난해 491명(2900여 만원)이 혜택을 받았다.
직업전환 소상공인 지원은 폐업 소상공인들의 직업전환 교육이수 시 생계와 취업 후 일정 기간 근속 시 취업 장려금을 준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경영 애로사항 해결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