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대 국회의원선거 도내 사전투표율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 충북넷 |
22대 국회의원선거 도내 사전투표율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6일 이어진 도내 사전투표율은 30.64%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 137만2679명 중 42만624명이 참여했다.
전국 기준 사전투표율(31.28%)과 비교하면 0.64%p 차이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첫날인 5일은 전체 유권자 중 15.69%인 21만5419명, 둘째 날인 6일은 14.95%인 20만 520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도내 총선 사전투표율은 2014년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된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5차례 중 2022년 20대 대선 당시 36.16%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19대 대선 땐 사전투표 이틀간 25.45%의 유권자가 사전투표를 했다. 8회 지방선거 21.29%, 21대 총선 26.71%, 20대 총선 12.85%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청주시 흥덕구가 가장 많은 5만9505명이 참여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42.2%를 기록한 괴산군이다.
청주상당 28.35%, 청주서원 30.07%, 청주흥덕 25.72%, 청주청원 24.93%, 충주 31.41%, 제천 33.73%, 단양 37.18%, 영동 40.21%, 보은 41.59%, 옥천 39.37%, 음성 33.20%, 진천 32.40%, 증평 32.53% 등이다.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유권자는 본투표일인 오는 10일 오전 6시~오후 6시 지정된 투표 장소에서 법정신분증을 지참해 투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