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책과 소통하기 위해 올해 음성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은 책과 소통하기 위해 올해 음성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도서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김종원), 청소년도서 ′순례주택′(유은실), 일반도서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김새별·전애원)이다.
군은 지난 1월 중순부터 한 달간 온라인과 군립도서관 자료실에서 도서 추천을 받았다. 지난 3월 29일 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에서 음성의 책 선정을 위한 회의를 했다.
관계기관, 문화계 인사와 이용자로 구성한 위원들과 후보 도서 평가를 했고 항목 평가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을 받은 도서로 부문별 1권씩 3권을 선정했다.
음성의 책 사업은 2021년 시작해 책을 매개로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진흥 운동이다. 군은 공공도서관 6곳과 작은 도서관 32곳에 선정 도서를 배부하고 홍보한다.
하반기에는 음성의 책을 중심으로 작가 초청 강연과 독후감 공모전, 책 읽기를 권장하는 독서퀴즈 행사를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음성의 책을 읽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