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미래발전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4대 분야·10개 핵심사업 제시

비전 ′자연과 함께, 업그레이드 괴산…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로드맵 설정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08 [13:46]

괴산군, 미래발전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4대 분야·10개 핵심사업 제시

비전 ′자연과 함께, 업그레이드 괴산…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로드맵 설정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08 [13:46]

▲ 괴산군이 8일 군청 회의실에서 ′미래발전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이 8일 군청 회의실에서 ′미래발전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

 

향후 10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의 원동력이 될 핵심 사업을 발굴하는 게 목적이다.

 

충북연구원은 2023년 8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8개월간 지역현황 분석, 현장조사, 자문단 의견청취, 관련부서·주민 의견수렴, 중간보고회 등 과정을 거쳤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자연특별시 괴산′ 브랜드 향상을 위해 ′자연과 함께, 업그레이드 괴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4대 분야·10개 핵심사업 전략을 제시했다.

 

미래발전계획은 인구·산업·공간 혁신으로 한 단계 성장을 목표로 첨단기술 스마트농업(농업), 체류형 레저관광(관광·스포츠), 창의인재형 지역경제(경제·교육), 네트워크형 맞춤복지(복지) 등 4대 분야 미래목표와 발전전략을 담았다.

 

괴산의 강점인 청정자연과 선도적인 농업 기술, 귀농귀촌 1번지 등 인구 유입 잠재력을 바탕으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과 인구 유출 등에 대응하는 차별화한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

 

송인헌 군수는 ″최종보고회를 바탕으로 부서별 의견을 수렴하고 핵심사업의 로드맵을 설정할 계획″이라며 ″미래 발전을 견인할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