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이 서울시와 도·농 상생발전을 위해 괴산서울농장 올해 첫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괴산군은 서울시와 도·농 상생발전을 위해 괴산서울농장 올해 첫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미선 향을 찾아서′를 주제로 지난 6~7일 열린 농촌체험은 자연해설사와 함께 미선나무자생지 탐방, 미선나무 향 캔들 만들기, 산막이옛길 투어 등 다양하게 펼쳐졌다.
첫 프로그램에는 서울시민 5가족 17명이 군의 상징인 미선나무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봄의 생기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괴산서울농장′은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넣고 농촌문화 경험 등 도·농 간 교류 촉진을 위해 서울시가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하는 사업이다.
대표적인 도·농 상생 모델로 괴산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영농·문화·생활·레저체험 등으로 괴산을 알리고 문화와 삶을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괴산서울농장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매달 2~3회 김장김치 담기, 제철 농·작업체험, 괴산탐방 등 주제로 운영한다. 참가하는 서울시민에게 군의 친환경 농작물 직거래도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괴산서울농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청정자연과 함께 색다른 경험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