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혁신플랫폼 '1단계 성과 및 5차년도 보고회' 개최 성료

충북 RIS 성과를 벤치마킹 위해 타 지역혁신플랫폼 관계자 30여 명 참석

김소율 기자 | 기사입력 2024/04/08 [15:36]

충북지역혁신플랫폼 '1단계 성과 및 5차년도 보고회' 개최 성료

충북 RIS 성과를 벤치마킹 위해 타 지역혁신플랫폼 관계자 30여 명 참석

김소율 기자 | 입력 : 2024/04/08 [15:36]

  ▲충북지역혁신플랫폼 1단계 성과 및 5차년도 보고회 개최 사진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충북대 한상배 교수)는 지난 5일 더빈컨벤션 2층 컨퍼런스홀에서 '충북 RIS(지역혁신사업) 1단계 성과 및 5차년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광주·전남, 울산·경남, 대전·세종·충남, 제주 등 타 지역혁신플랫폼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충북 RIS 1단계 종합성과 분석 및 발전방향수립(삼일회계법인) △충북지역 기업정보조사 현황 보고(청주상공회의소) △그간의 성과 발표와 지역혁신사업에 기여한 우수학과 및 우수 직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상배 센터장은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전국에서 우수 모델로 꼽히는 지역혁신플랫폼으로, 특히 충북 PRIDE 공유대학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 우수기업의 육성 및 창업, 학생 취업과 지역 정주율 등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를 높여 지역의 혁신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충북 PRIDE 공유대학' 참여 학생 수는 2차년도 834명, 3차년도 933명, 4차년도 1015명으로 늘어난데 이어 바이오헬스분야 참여학과를 졸업한 인재 지역정주율도 1차년도 27%에서 2차년도 33%, 3차년도 35%, 4차년도 40%로 매년 상승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제약바이오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 등 3개 핵심분야에 걸쳐 총괄대학인 충북대를 중심으로 중심대학(충북대, 한국교통대)과 14개 참여대학, 그리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비롯한 100여 개의 지역 혁신기관들이 하나가 돼 노력한 결과물이다.

 

올해부터 충북 PRIDE 공유대학에서 바이오헬스외에도 반도체, 배터리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2021년 1차년도와 2023년 3차년도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2022년 2차년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추가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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