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3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재정운용 효율성·투명성 확보

적법성·효과성·적정성 등 점검…재정 건전성 분석·발전 방안 등 제시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09 [10:46]

음성군, 2023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재정운용 효율성·투명성 확보

적법성·효과성·적정성 등 점검…재정 건전성 분석·발전 방안 등 제시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09 [10:46]

▲ 음성군청 전경.(음성군 제공)  © 충북넷


음성군이 2023년도 회계 세입·세출예산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한다. 재정 효율성과 회계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서다.

 

9일 군에 따르면 결산검사는 지난 8일 결산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한다.

 

결산위원은 서효석 군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전직 공무원, 회계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재무와 회계 전문성을 발휘해 재정 건전성을 분석하고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결산검사는 세입·세출 예산집행 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안)을 군의회에 제출하기 전 회계검사를 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 근거가 된다.

 

결산검사 위원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 서류, 금고 결산 등과 당초 승인한 예산을 목적대로 집행했는지 여부 등 적법성과 효과성·적정성 등 살핀다.

 

군은 결산결과 전년대비 세입·세출 규모는 줄었지만 전체자산 증가로 부채비율이 전년 대비 감소해 재정건전성이 개선된  것으로 파악했다.

 

백인한 회계과장은 ″결산검사 문제점은 개선·보완하고 운영 실태와 성과는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해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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