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벨기에 겐트대·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스마트 팜 프로젝트′ 추진

분야별 전문가 공동 참여…지역특색 맞는 계획부터 재배에 적합한 작물 분석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11 [14:06]

증평군·벨기에 겐트대·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스마트 팜 프로젝트′ 추진

분야별 전문가 공동 참여…지역특색 맞는 계획부터 재배에 적합한 작물 분석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11 [14:06]

▲ 이재영 증평군수가 ′스마트 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벨기에 릭 반 바드 발레 겐트대 본교 총장, 한태준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 총장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군은 벨기에 겐트대와 스마트 팜 실무협력과 함께 로드맵 개발을 위해 올해 말까지 ′스마트 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일 벨기에 릭 반 바드 발레 겐트대 본교 총장, 한태준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 총장과 화상회의를 하고 증평군 스마트 팜 실무와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벨기에 겐트대는 증평 농업환경과 특색에 맞는 스마트 팜 시설 계획부터 재배에 적합한 작물을 분석하고 농가와 관계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스마트농업 연구개발 등 스마트 팜 하드·소프트웨어 기반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도 수행하기로 했다.

 

스마트 팜 프로젝트는 벨기에 겐트대 본교 생명공학분야 교수와 글로벌 캠퍼스 식물재배분야 책임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 군수와 총장들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정기적 소통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재영 군수는 ″희망농촌 미래농업의 핵심인 스마트 팜의 내실 있는 운영과 세계적인 전문가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에 맞는 스마트 팜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군과 벨기에 겐트대는 2023년 12월 스마트팜 발전과 인력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협력 실행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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