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올해 1회 추경 3044억 편성…당초예산 대비 9.7% 증가

일반회계 215억 증가 2805억·특별회계 54억원 증가 239억 규모
맞춤 복지정책 반영하는 등 돌봄 복지 실현·군민불편 해소 기대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11 [14:10]

증평군, 올해 1회 추경 3044억 편성…당초예산 대비 9.7% 증가

일반회계 215억 증가 2805억·특별회계 54억원 증가 239억 규모
맞춤 복지정책 반영하는 등 돌봄 복지 실현·군민불편 해소 기대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11 [14:10]

▲ 증평군청 전경.(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군은 1회 추가경정 예산을 당초예산 대비 269억원(9.7%) 증가한 3044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215억원(8.29%) 늘어난 2805억원, 특별회계는 54억원(29.51%) 증가한 239억원이다.

 

분야별 세출 증액 규모는 문화·관광 82억원(30.7%), 환경 57억원(21.3%), 일반 공공행정 50억원(18.8%), 농림해양수산 31억원(11.8%), 국토·지역개발 14억원(5.2%), 공공질서·안전 13억원(4.9%) 등으로 편성했다.

 

아이와 부모, 청년과 노년 모두를 위한 복지사업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 사업을 최우선 반영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인프라 구축 등 지역현안사업에도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은 복합 문예회관 건립(45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34억원), 스포츠테마파크 조성(20억원), 먹을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8억5000만원), 수질개선사업소 보수(7억원), 보건복지로 확장·포장(6억원), 증평 연탄~산업단지 연계도로 개설(4억원), 문화관광형 시장육성(4억원) 등이다.

 

복지사업으로 아이와 부모·다자녀 가정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임산부 쉼터·문화센터 조성, 대학생 감염병 예방,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 등 맞춤형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증평읍 생활방범카메라와 송산리 교통사고 예방 시설물, 단군전 역사공원 화장실 설치, 생활밀착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소상공인 지원 페이백 행사 등을 반영했다.

 

이재영 군수는 ″추경 예산안은 맞춤 복지정책을 반영했다″며 ″돌봄 복지 실현과 군민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경 예산안은 193회 임시회에 상정돼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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